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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고객 인터뷰

Tegeler Audio Vari Tube Compressor (VTC) 구매 후기 인터뷰 – 피아니스트 한규호님

안녕하세요. DAWmall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분들과 독자 여러분!

Tegeler Audio 공식 수입처 뮤직메트로입니다.

 

이번에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그리고 믹싱·마스터링 엔지니어로 활동하고

계신 한규호님의 인터뷰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VTC를 선택하게 된 계기부터 구매 전 비교했던 다양한 아웃보드 장비 이야기

실제 작업에서 느낀 사운드적 특징과 활용 경험까지 솔직하게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Tegeler Audio VTC의 실제 사용 경험이 궁금하셨던 분들 그리고 아날로그 장비와 음악 제작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듣고 싶으셨던 분들이라면 이번 인터뷰가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한규호님이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사용 후기와 음악 이야기를 아래 인터뷰에서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MUSICMETRO : 안녕하세요. DAWmall을 이용해주시는 고객분들과 독자 여러분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한규호님 : 안녕하세요. 저는 피아니스트를 본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작곡가이자 믹싱·마스터링 엔지니어로도 활동하고 있는 한규호입니다. 최근에는 앨범 제작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하고 있는데요. 솔로 피아노 연주나 밴드와 함께한 연주를 직접 녹음하고, 이후 믹싱과 마스터링 등 후반 작업까지 맡아 음반 발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이는 작업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MUSICMETRO : Tegeler Audio Vari Tube Compressor(VTC)를 구매하셨는데요. 제품을 처음 알게 된 계기와 구매를 결정하게 된 이유를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한규호님 : 평소에도 녹음 작업에서 디지털 소스나 MIDI를 사용하는 비중이 크지 않고, 대부분 아날로그 소스를 중심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웃보드 역시 진공관 기반 장비를 선호하는 편인데요. 현재 사용 중인 컴프레서와 EQ를 포함한 여러 장비들도 대부분 해외에서 직접 구입한 빈티지 제품들입니다. 평소 진공관 특유의 질감과 캐릭터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작업해왔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아웃보드 체인만으로는 원하는 정도의 색채감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부분을 플러그인으로 보완해 왔지만, 가능하다면 아웃보드 단계에서 더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죠. 그 과정에서 여러 제품들을 비교해 보다가 Tegeler AudioVari Tube Compressor (VTC)를 알게 되었고, 제가 원하는 진공관 특유의 질감과 음악적인 컴프레션을 구현해 줄 수 있는 장비라고 판단해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MUSICMETRO : Tegeler Audio VTC를 구매하시기 전에 비교하거나 함께 고민했던 다른 제품들도 있었을까요?

한규호님 : 네, 꽤 여러 제품들을 비교해 봤습니다. 가장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제품은 ASA-6A 였습니다. 실제로 들어볼 기회는 없었지만 유튜브 비교 영상과 다양한 리뷰를 참고했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아날로그 색채가 상당히 강하게 더해지는 성향이었습니다. 그만큼 노이즈에 대한 우려도 있었고, 가격대 역시 부담이 큰 편이어서 최종적으로는 선택하지 않게 됐습니다. 또 Neve 33609 계열 제품들도 많이 살펴봤습니다. 오리지널 Neve 33609는 물론이고 Heritage Audio의 HA-609A, Stam Audio의 SA-609 Plus 등 33609를 기반으로 한 여러 제품들을 비교해 봤는데요. 이 제품들은 사운드가 선명하고 다루기 쉬워서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다만 제가 찾고 있던 진공관 특유의 질감과는 결이 조금 달랐습니다. 대부분 트랜지스터 기반 설계이다 보니 좋은 장비임에는 분명하지만, 당시 제 작업 환경에서 가장 필요했던 성향은 아니라고 판단해 보류하게 됐습니다. WesAudio의 Rhea 역시 후보 중 하나였습니다. 이 제품은 아날로그 진공관 회로와 디지털 리콜 기능이 결합된 형태로, 500 시리즈 섀시에 장착해 사용하는 제품인데요. 마침 주변 프로듀서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어서 직접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 리콜이 가능하고 THD(고조파 왜곡) 양까지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운용 측면에서는 상당히 편리하고 매력적인 제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운드를 들어봤을 때는 제가 기대했던 진공관 특유의 캐릭터가 생각보다 강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THD를 가장 높은 단계로 설정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 전체적인 톤이 플러그인을 사용한 듯 다소 인위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 취향과 작업 방향에는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외에도 Drawmer 1960을 고려했었는데, 이 제품은 컴프레서라기보다 프리앰프 성향이 강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믹싱뿐 아니라 마스터링 단계에서도 활용할, 높은 음압과 레벨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장비를 찾고 있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제 목적에 가장 잘 부합하는 Tegeler Audio VTC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MUSICMETRO : 실제 녹음과 믹싱, 마스터링 작업에서 Tegeler Audio VTC를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특히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사례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한규호님 : 우선 마스터링과 버스 컴프레션 용도로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설계 의도 자체도 그런 용도에 잘 맞춰져 있다고 느꼈고요. 실제로 사용해 보니 단일 트랙보다는 어느 정도 레벨이 확보된 신호를 처리할 때 Tegeler Audio VTC의 장점이 더욱 잘 드러나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주로 어쿠스틱 음악을 작업하다 보니 하나의 악기를 여러 개의 마이크로 녹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어쿠스틱 기타는 스팟 마이크와 ORTF, 앰비언트 마이크 등을 포함해 5개 이상의 마이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고, 드럼이나 그랜드 피아노는 훨씬 더 많은 마이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특히 그랜드 피아노는 상황에 따라 10개 정도의 마이크를 활용할 때도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 마이크로 녹음된 신호들을 각각 정리한 뒤 마지막에 하나의 악기 사운드로 묶어주는 과정에서 Tegeler Audio VTC가 매우 뛰어난 글루(Glue) 효과를 보여줬습니다. 각각의 트랙이 자연스럽게 하나로 결합되면서도 음악적인 질감이 살아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어쿠스틱 기타 작업에서, 각각 다른 위치의 마이크에서 들어온 소스를 Tegeler Audio VTC의 느린 어택 값으로 묶었을 때의 결과는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느정도 통일된 톤을 들려주어서 많은 소스를 사용한 것에 대한 이질감이 없었고, 동시에 마이크의 거리감이 서로 지나치게 희석되지 않아 공간감이 뛰어나게 표현되었습니다. 연주의 디테일은 유지하면서도 악기 특유의 결이 더욱 풍부하게 살아나는 느낌이 있었고, 이런 부분이 Tegeler Audio VTC만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MUSICMETRO : 여러 제품을 비교해 보시면서 진공관 특유의 질감을 중요하게 고려하셨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실제로 사용해 보셨을 때, Tegeler Audio VTC만의 진공관 사운드나 캐릭터는 어떤 점이 인상적이었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한규호님 : Tegeler Audio VTC는 분명히 자신만의 개성이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접할 수 있는 일반적인 진공관 컴프레서와는 조금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어요. 보통 마스터링 단계에서 많이 사용되는 장비들은 단순히 컴프레션 기능뿐만 아니라 장비 자체가 가진 컬러를 활용하기 위한 목적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오래된 빈티지 진공관 장비들의 경우에는 고역대가 다소 감쇄되는 경우가 많아서, 저는 진공관 장비를 사용한 뒤 EQ를 추가로 걸어 고역을 다시 보완하는 작업을 자주 해왔습니다. 그런데 Tegeler Audio VTC는 조금 달랐습니다. 저역이 풍성해지기 시작하는 구간에서 특유의 부드럽고 몽글한 질감을 더해주면서도, 동시에 고역의 개방감과 확장감도 잘 유지해 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전통적인 진공관 장비가 주는 따뜻함과 트랜지스터 기반 장비가 가진 선명함을 동시에 갖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중저역대가 살짝 정리되는 듯한 인상을 준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Tube-Tech CL 1B에서 느껴지는 특성과 비슷하게, 저역 바로 위 구간을 자연스럽게 정돈해 주면서 실제로 저음을 크게 부스트하지 않아도 저역이 더욱 탄탄하고 존재감 있게 들리는 효과를 만들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자연스러운 V-셰이프 톤 밸런스가 형성되는 느낌이죠. 그래서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Tegeler Audio VTC가 단순한 컴프레서를 넘어 마치 잘 세팅된 EQ 프리셋을 함께 사용하는 것 같은 인상을 준다는 것입니다. 클래식한 빈티지 장비의 음악성과 현대 장비의 선명함을 모두 갖추고 있으면서도, 어느 한쪽으로 과하게 치우치지 않은 균형감이 매우 뛰어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컬러감은 분명하지만 부담스럽지 않고, 음악적으로 매우 완성도 높은 진공관 컴프레서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USICMETRO : Tegeler Audio VTC를 사용하시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과, 반대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각각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한규호님 : 우선 장비의 본래 성능과 사운드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용하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만족감을 느낀 점들이 있었는데요. 예를 들면 노브의 조작감입니다. 처음에는 노브가 아주 부드럽게 돌아가서 연속적으로 조절되는 방식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각 단계가 세분화되어 있어 원하는 값을 비교적 정확하게 재현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부분일 수 있지만, 같은 세팅을 다시 불러와야 하는 작업 환경에서는 상당히 실용적인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스테레오 링크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점도 만족스럽습니다. 최근에는 의외로 이런 기능이 없는 제품들도 있는데, 실제 작업에서는 활용도가 높다고 느꼈습니다. 여기에 더해 디자인 역시 매우 만족스러운 부분 중 하나입니다. 스튜디오에 설치했을 때의 존재감이나 완성도가 상당히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아쉬운 점도 몇 가지 있습니다. 가장 크게 느낀 부분은 스레숄드(Threshold)가 비교적 높게 설정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컴프레션 효과를 충분히 얻기 위해서는 인풋 게인을 많이 올리거나, 앞단에 다른 장비를 배치해 신호 레벨을 확보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작업 방식에 따라서는 다소 제약으로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 하나는 컬러(Color) 모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컴프레션 없이 진공관 특유의 색채감만 더해주는 기능을 기대했는데, 실제 사용에서는 변화가 아주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Tegeler Audio VTC의 매력적인 컬러와 캐릭터는 컴프레서가 작동하는 상태에서 더 잘 드러난다고 느꼈습니다. 컬러 모드 자체가 전혀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기대했던 만큼의 차이를 체감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장점이 훨씬 큰 제품이라고 생각하며, 특히 사운드적인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입니다.

 

 

MUSICMETRO : 제품 질문과 별개로 최근 AI 기술이 음악 제작 환경에도 빠르게 도입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AI 작곡이나 연주 생성 툴을 활용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 활동하고 계신 입장에서 이러한 변화가 음악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한규호님 : 제가 주로 활동하는 분야는 어쿠스틱 음악, 재즈, 그리고 클래식입니다. 그래서 현재까지는 AI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크게 체감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추구하는 음악은 실제 연주와 연주자의 뉘앙스가 매우 중요한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작업을 하다 보면 AI나 가상악기가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영역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곡 작업 중 드럼 파트가 필요할 때, 실제 연주자를 섭외하는 대신 가상악기나 AI 기반 도구를 활용하는 것이 비용이나 시간 면에서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AI가 활용될 수 있는 영역은 앞으로도 계속 넓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음악이라는 것은 매우 다양한 장르와 방식이 공존하는 분야입니다. AI가 강점을 발휘하는 영역이 있는 반면, 사람의 연주와 자연스러운 표현이 핵심이 되는 분야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특히 어쿠스틱 음악처럼 연주자의 미세한 뉘앙스와 감정 표현이 중요한 장르는 앞으로도 쉽게 대체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AI 역시 사람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존재하는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라도 사람들이 감동을 느끼는 음악이 무엇인지에 대한 기준은 결국 인간의 음악에서 출발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AI가 학습하고 발전하는 과정 역시 결국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음악과 사운드를 기반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저희처럼 어쿠스틱 사운드와 자연스러운 음악적 표현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기술의 관점에서는 다소 전통적인 방식으로 작업하는 사람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음악이라는 본질적인 관점에서 보면, 오히려 가장 중요한 가치를 지키고 있는 사람들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AI를 경쟁자로 보기보다는 함께 발전하는 존재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AI는 계속 발전하면서 더 많은 영역을 담당하게 될 것이고, 저희 음악인들은 여전히 사람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감성과 표현을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의 과제는 AI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참고하고 배우고 싶어 하는 음악을 만드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MUSICMETRO : 마지막으로, Tegeler Audio VTC를 특히 어떤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또는 어떤 작업을 주로 하시는 분들이 사용하면 만족도가 높을 것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한규호님 : 우선 어쿠스틱 기반의 음악을 주로 작업하시는 분들께 가장 먼저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재즈, 클래식, 어쿠스틱 팝처럼 실제 악기와 연주의 질감이 중요한 음악을 다루는 분들이라면 Tegeler Audio VTC의 장점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마스터링 과정에서 자신만의 컬러를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진공관 기반의 빈티지 장비들은 여러 장비를 조합해서 원하는 캐릭터를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Tegeler Audio VTC는 단독으로 사용해도 충분히 완성도 있는 사운드를 만들어 주는 제품이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많은 엔지니어들이 진공관 장비를 사용하면 고역이 줄어들거나 전체적인 밸런스가 변하기 때문에 이후 EQ 보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Tegeler Audio VTC는 그런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진공관 특유의 질감과 색채감은 충분히 제공하면서도 주파수 밸런스가 잘 유지되기 때문에 별도의 보정 작업이 크게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빈티지 진공관 사운드에 관심은 있지만 아직 본격적으로 사용해 보지 않은 분들, 혹은 첫 진공관 컴프레서를 찾고 있는 분들에게도 충분히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 난도가 높지 않으면서도 진공관 장비만의 매력을 확실하게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선택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그리고 믹싱·마스터링 엔지니어로 활동하고 계신

한규호님의 진솔한 Tegeler Audio Vari Tube Compressor(VTC) 사용 인터뷰였습니다.

 

아날로그 사운드와 진공관 특유의 질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업 음악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VTC의 특징과 실제 활용 경험이 제품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뮤직메트로(DAWmall)는 실제 현업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와 엔지니어들의 생생한 경험이 담긴

다양한 인터뷰와 장비 리뷰를 통해 여러분의 음악 제작 환경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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