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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고객 인터뷰

API ASM164 & Avid MTRX Studio 구매 후기 인터뷰 - 이승진님

안녕하세요. API, Avid 공식 판매처 뮤직메트로(DAWmall)입니다.

이번에는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탐구하며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아티스트 이승진 님의 API ASM164Avid MTRX Studio 사용 인터뷰를 소개해드립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디지털과 아날로그 서밍 환경의 차이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과정과,

실제 사용을 통해 느낀 사운드의 변화, 그리고 작업 방식의 발전에 대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인터뷰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MUSICMETRO : 안녕하세요. DAWmall을 이용해주시는 고객분들과 독자 여러분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승진님 : 안녕하세요 이승진입니다. 현재 음악 작업을 다시 시작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주로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있고, 팝이나 K-POP 작업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 다양한 스타일을 스케치하며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MUSICMETRO : API ASM164와 Avid MTRX Studio는 어떻게 구매하시게 되었나요?

이승진님 : 여러 데모와 음원을 들어보면서 전체적으로 사운드가 다소 흐릿하고, 악기 간 분리도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원인을 고민하다 보니 디지털 서밍과 아날로그 서밍의 차이에 주목하게 되었고, 실제 비교 영상을 통해 아날로그 서밍이 훨씬 선명하고 밀도 있는 사운드를 만들어준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하이파이 오디오를 취미로 해온 경험도 있어서, 보다 높은 음질과 해상도를 구현하고 싶다는 생각에 서밍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양한 장비를 검토하며 기존 장비로 해결해보려 했지만, 컨버터(DAC) 부분에서 아쉬움을 느껴 별도로 업그레이드를 고민하게 되었고, 여러 제품을 비교하던 중 Avid MTRX Studio의 사운드가 가장 인상 깊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익숙하게 들어온 레퍼런스 음원의 질감과 유사한 결과를 보여준 점이 선택에 큰 영향을 주었고, 프로모션 조건까지 맞물리면서 최종적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서밍 믹서의 경우도 여러 브랜드를 비교했지만, 콘솔 제작으로 검증된 브랜드들이 신뢰도가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그중 API 제품은 상대적으로 정보가 많지 않았지만, 마침 프로모션 기회가 있어 선택하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Avid MTRX StudioAPI ASM164를 16채널로 연동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아웃보드 장비까지 포함해 신호 흐름을 단순화하고 음질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시스템을 구성해 운용하고 있습니다.

 

MUSICMETRO : 말씀해주신 부분 외에, 구매 시 중요하게 고려하신 요소가 있을까요?

 

이승진님 : 가장 중요하게 본 요소는 역시 ‘사운드’였습니다. Avid MTRX Studio는 사전에 충분히 들어보고 선택한 장비였고, API ASM164는 직접 청음해보진 못했지만 API라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결정했습니다.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특히 ‘버스 아웃’ 구성을 중요하게 고려했습니다. API ASM164는 A/B 버스를 지원하고, 채널별로 자유롭게 버스 할당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또한 인서트를 별도로 활용할 수 있어 유연한 아웃보드 세팅이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으로 느꼈습니다. 서밍 믹서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Rupert Neve Designs 5059와도 비교했는데, 두 제품 모두 기능적으로 우수했지만 최종적으로는 사운드 성향이 제 취향에 더 맞는 API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버스 수가 제한적인 부분은 인서트를 활용해 외부 장비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보완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현재 시스템에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MUSICMETRO : API ASM164제품의 사운드는 어떻게 느끼셨나요?

 

이승진님 :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사운드는 Neve 계열 장비였는데, 재즈처럼 차분하고 깊이 있는 음악에 잘 어울린다고 느꼈습니다. 반면 API는 확실히 성향이 다른데, 펀치감과 타격감이 매우 뛰어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락이나 힙합처럼 에너지감이 중요한 장르에 특히 잘 어울리는 사운드입니다. 특히 API 2500과 함께 사용할 경우 그 펀치감이 더욱 강조되고, 500 시리즈 장비들과의 조합에서도 일관된 캐릭터를 만들어줍니다. 드럼이나 베이스 중심의 음악에서 강점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고,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MUSICMETRO : API ASM164와 Avid MTRX Studio 구매 후 가장 인상 깊었던 기능이나 느낌은 무엇이었을까요?

이승진님 : Avid MTRX Studio는 처음 사용하는 장비라 DADman 소프트웨어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조금 필요했지만, 익숙해지고 나니 라우팅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입출력을 원하는 대로 설정하고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어 작업 효율이 크게 올라갔고, 향후 확장까지 고려하면 매우 강력한 시스템이라고 느꼈습니다.

API ASM164는 무엇보다 사운드 자체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펀치감과 타격감이 뛰어나면서도 단순히 거칠기만 한 것이 아니라, 고급스러운 질감을 함께 가지고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두터운 사운드를 만들어주며, 비교적 얇게 느껴질 수 있는 다른 장비 대비 더욱 밀도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어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MUSICMETRO : 구매 전후를 비교했을 때 작업 스타일이나 결과물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이승진님 : 구매 이전에는 작업량 자체가 많지 않았고, 비교적 단순한 환경에서 작업을 진행했었습니다. 장비를 도입한 이후에는 세팅이나 운용 측면에서 고민할 부분이 많아지면서 작업 과정은 조금 더 복잡해졌지만, 그만큼 사운드 퀄리티는 확실히 향상되었습니다. 특히 컴프레서 등 아웃보드 장비와 함께 활용하면서, 데모 단계에서도 이전보다 훨씬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완전히 상업 음반 수준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스스로 만족할 수 있을 만큼 한 단계 더 발전된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MUSICMETRO : API ASM164와 Avid MTRX Studio 의 만족하시는 부분과 아쉬운 점을 각각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이승진님 : API ASM164는 채널별로 버스를 나눠서 운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또한 각 채널별 팬(Pan)과 볼륨 조절이 가능해 세밀한 컨트롤이 가능하고, 인서트 기능까지 지원되어 아웃보드 활용 측면에서도 매우 유용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으로는 모니터링 아웃이나 일부 부가 기능이 다른 믹서 대비 다소 제한적인 부분이 있다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운드 자체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Avid MTRX Studio는 사운드 퀄리티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해상도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질감에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으며, 기존에 다양한 DAC를 사용하면서 들어왔던 레퍼런스 음원의 사운드와 유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럽습니다. 또한 1U 사이즈의 컴팩트한 설계도 장점입니다.

아쉬운 점으로는 현재 사용 환경에서는 많은 AD 채널이 필요하지 않은데, DA 중심의 구성으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었다면 더 효율적이었을 것 같다는 점입니다.

 

MUSICMETRO : 마지막으로 API ASM164와 Avid MTRX Studio 제품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승진님 : Avid MTRX Studio는 작곡가 입장에서는 다소 오버스펙일 수 있지만, 높은 음질과 해상도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충분히 가치 있는 장비라고 생각합니다.

 

API ASM164는 인더박스 믹싱이나 플러그인 기반 작업에서 느꼈던 한계, 특히 사운드 분리도나 밀도에 아쉬움을 느끼셨던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날로그 서밍을 통해 보다 또렷하고 탄탄한 사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API 장비와 함께 버스 컴프레서를 추가로 활용하면, 전체적인 믹스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MUSICMETRO : 마지막으로 각 제품을 한마디로 표현해주신다면요?

 

이승진님 : API는 탄탄한 힘과 밀도를 갖춘, 근육질 같은 사운드의 장비라고 생각합니다. Avid MTRX Studio는 힘이 있으면서도 세련되고 우아한 질감을 가진, 고급스러운 사운드를 만들어주는 장비라고 느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귀족적인’ 느낌에 가까운 제품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탐구하며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이승진 님과 함께한

API ASM164Avid MTRX Studio 사용 후기 인터뷰를 전해드렸습니다.

이승진 님은 디지털 환경에서 느꼈던 사운드의 한계를 계기로 아날로그 서밍 시스템을 도입하며,

보다 선명한 분리도와 밀도 있는 사운드를 구현해 나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주셨습니다.

API ASM164Avid MTRX Studio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구매는 DAWmall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뮤직메트로(DAWmall)는 현업 아티스트와 엔지니어들의 실제 작업 환경에서 나온

리얼한 사용 경험과 인터뷰 콘텐츠를 통해 음악 제작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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