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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고객 인터뷰

API 512V 마이크 프리앰프 구매 후기 인터뷰 - 정동준님

안녕하세요. API 공식 판매처 뮤직메트로(DAWmall)입니다.

이번에는 프리랜서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며 게임 음악과 버추얼 스트리머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아티스트 JuNN(정동준) 님API 512V 마이크 프리앰프 사용 인터뷰를 소개해드립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실제 기타 앰프 마이킹 환경에서 API 512V 를 사용하며 느낀 사운드적인 특징과 작업 방식의 변화,

그리고 믹스에서의 존재감과 펀치감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사용 경험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인터뷰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MUSICMETRO : 안녕하세요. DAWmall 이용해주시는 고객분들과 독자 여러분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정동준님 : 안녕하세요. ‘JuNN’이라는 활동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리랜서 기타리스트 정동준입니다. 주로 게임 음악과 버추얼 스트리머 콘텐츠에 참여하며 다양한 곡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MUSICMETRO : 조금 구체적으로, 어떤 작업을 하고 계신지 최근 작업 기준으로 디테일하게 말씀해주실 있을까요?

정동준님 : 최근에는 ‘던전앤파이터’ 기타 솔로 메들리 프로젝트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현재 스튜디오에서는 주로 기타 레코딩 외주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악기 사운드 샘플 제작, 다양한 곡의 기타 커버 콘텐츠 제작, 라이브 방송 등 여러 형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표 참여작으로는 ‘블루 아카이브’, ‘스텔라 블레이드’, ‘트릭컬 리바이브’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여러 버추얼 스트리머들의 오리지널 곡과 커버 곡에 기타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MUSICMETRO : 최근 AI 기술이 음악 산업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AI 작곡이나 AI 연주 등과 같은 흐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정동준님 :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렇게 달갑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기술의 발전이라는 점에서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고는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속도가 조금은 늦춰졌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AI로 만든 음악을 무조건 배제하거나 예술이 아니라고 단정 짓기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AI도 사람의 의도에 의해 결과물이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기술이 더 발전해서 인간의 창작물과 구분이 어려운 수준이 된다면 그때는 또 다른 기준이 필요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과도기적인 시기라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것 같지만, 전체적으로는 막을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연주자로서 활동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에 최대한 많은 작업을 해두자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MUSICMETRO : API 512V 구매하시게 계기가 있으셨을까요?

정동준님 : 현재 기타 앰프를 직접 마이킹해서 녹음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이에 사용할 마이크 프리앰프를 계속 찾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Chandler 제품을 사용했고 이후 다른 프리앰프들도 추가로 들이게 되면서, 남은 한 채널을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하던 상황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API 브랜드 이름은 익숙했지만 직접 사용해본 적은 없었고, 주변에서도 한 번쯤은 꼭 써볼 만한 장비라는 추천을 많이 받았습니다. 여러 의견을 듣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고, 결국은 직접 경험해보고 싶은 궁금증이 가장 큰 계기가 되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MUSICMETRO : API 512V 구매하실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신 부분은 무엇이었을까요?

정동준님 : 우선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유연하게 대응할 있는 장비인지가 중요했습니다. 또한 기타 녹음 특성상 펀치감 있는 사운드를 중요하게 생각했고, 개인적으로는 새츄레이션이 걸리는 프리앰프 특유의 질감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게인과 아웃풋 노브가 분리되어 있어, 입력 게인을 올리면서도 출력 레벨을 별도로 컨트롤할 있는 구조인지도 중요한 선택 기준 하나였습니다.

 

MUSICMETRO : 구매 전에 다른 제품들과 비교하시면서 가장 고민되었던 부분은 어떤 점이었나요?

정동준님 : 가장 크게 고민했던 부분은 톤의 방향성과 질감 표현이었습니다. API 특유의 캐릭터가 너무 딱딱하게 느껴지지는 않을지, 그리고 현재 사용 중인 다른 프리앰프나 마이크들과의 조합에서 잘 어울릴지도 많이 고려했습니다. 결국 전체적인 사운드 밸런스와 장비 간의 궁합이 중요한 판단 기준이었던 것 같습니다.

 

MUSICMETRO : 여러 제품과 비교하신 끝에, 최종적으로 API 512V 선택하시게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정동준님 : 가장 큰 계기 중 하나는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이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제품에 대해 알아볼수록, 제가 선호하는 프리앰프 성향과 현재 사용 중인 마이크, 그리고 작업 환경과도 잘 맞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 구매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API는 500 시리즈 규격을 만든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고, 주변에서도 좋은 평가와 추천을 많이 받았던 만큼 어떤 사운드인지 직접 경험해보고 싶은 궁금증도 컸습니다. 무엇보다 단단하고 펀치감 있는 사운드를 원했던 점이, API 512V 를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였습니다.

 

 

MUSICMETRO : API 512V 제품을 받아 실제로 사용해보셨을 ,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무엇이었을까요?

정동준님 : 처음에는 외형적인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른 프리앰프들과 달리 내부 기판이 비교적 오픈되어 있는 구조였고, 생각보다 부품 수나 트랜스포머 크기도 크지 않다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역시 사운드적인 특징이었습니다. 특히 앰프 마이킹 시 반응 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기타 사운드가 믹스 안에서도 잘 드러나면서 앞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펀치감을 만들어준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MUSICMETRO : 하드웨어 장비를 직접 사용하실 노브의 감도나 버튼 조작감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API 512V 실제 사용감은 어떠셨나요?

정동준님 : API 512V 스텝 방식의 다이얼 구조라서 부분이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반적인 연속 가변 방식의 노브는 조금만 건드려도 값이 크게 변하거나, 의도치 않게 세팅이 바뀌는 경우가 있는데요. 반면 API 512V 단계별로 끊어지는 방식이다 보니 원하는 값을 보다 정확하게 설정할 있고, 작업 다른 세팅을 했다가도 다시 원래 값으로 되돌리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이런 점에서 작업 편의성 측면에서도 매우 만족스럽게 느껴졌습니다.

MUSICMETRO : 제품을 사용하신 이후 작업을 많이 하셨을 텐데, 사용 전과 비교했을 작업 방식이나 결과물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을까요?

정동준님 : 네, 확실히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기타 사운드의 펀치감을 살리기 위해 특정 대역을 부스트하거나 컷하는 작업이 거의 필수적으로 필요했는데, API 512V를 사용한 이후에는 그런 보정 작업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기존에는 기타 소스 자체의 앞으로 튀어나오는 힘이나 펀치감이 조금 부족한 편이어서 EQ 작업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API 512V와 마이크 조합으로 녹음했을 때는 별도의 가공 없이도 충분히 원하는 사운드가 나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결과 톤을 잡는 과정이 훨씬 수월해졌고, 작업 전반의 편의성과 효율성 측면에서도 만족도가 높아졌습니다.

 

MUSICMETRO : 사용하시면서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던 부분이나, 반대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어떤 부분일까요?

정동준님 : 이전에는 앰프 마이킹한 기타 사운드를 믹스했을 , 소리가 뒤로 물러나 있거나 다소 부한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톤을 조정하다 보면 ·고역이 과하게 튀거나 쏘는 상황도 발생해서 고민이 많았던 편입니다. 하지만 API 512V 사용한 이후에는 기존의 좋은 톤은 유지하면서도 사운드의 존재감이 훨씬 또렷해져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과한 보정 없이도 원하는 결과를 얻을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을 꼽자면, 제품 특유의 빠른 반응성과 단단한 사운드 캐릭터 때문에 밝은 성향의 마이크와는 경우에 따라 궁합이 다소 까다롭게 느껴질 있겠다는 정도입니다. 다만 전반적으로는 단점을 크게 느끼기 어려울 만큼, 제가 의도한 사운드를 정확하게 표현해주는 프리앰프라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사용했을 때부터이거다라는 확신이 정도로 인상이 강했던 장비입니다.

MUSICMETRO : API 제품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께, 사용자 입장에서 한마디 조언을 해주신다면요?

정동준님 : 저처럼 믹스에서의 존재감과 빠르고 단단한 질감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만족하실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있는 장비를 찾고 계시거나, 사운드가 믹스 안에서 자연스럽게 앞으로 튀어나오는 느낌을 원하신다면 번쯤 사용해보셔도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같습니다.

MUSICMETRO : API 512V 제품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말씀하실  있을까요?

 

정동준님 : “볼륨을 올리지 않아도 소리가 전진하는 마법”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PI 특유의 빠른 반응성과 펀치감 덕분에, 별도로 볼륨을 크게 올리지 않아도 사운드가 자연스럽게 앞으로 튀어나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새츄레이션이 더해지면 소스의 존재감과 공격성이 한층 더 살아나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MUSICMETRO : 마지막으로 인터뷰를 보시는 분들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정동준님 : 모두가 쉽지 않은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같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버텨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프리랜서 기타리스트이자 다양한 게임 음악과 버추얼 콘텐츠에서 활약 중인 정동준(JuNN) 님과 함께한

API 512V 마이크 프리앰프 사용 후기 인터뷰를 전해드렸습니다.

정동준 님은 실제 기타 레코딩 작업 환경 속에서 API 512V가 만들어내는

빠른 반응성과 단단한 펀치감, 그리고 믹스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앞으로 드러나는 사운드에 대해 생생한 경험을 들려주셨습니다.

API 512V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구매는 DAWmall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뮤직메트로(DAWmall)는 현업 연주자와 프로듀서, 엔지니어들의 실제 작업 환경에서 나온

리얼한 사용 경험과 인터뷰 콘텐츠를 통해 음악 제작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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