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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고객 인터뷰

MOTU 16A 구매 후기 인터뷰 - 재즈 아티스트 심규민님

안녕하세요. MOTU 공식 수입처 뮤직메트로(DAWmall)입니다.

오늘은 저희 DAWmall을 통해 MOTU 16A Thunderbolt 4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구매하신

재즈 아티스트이자 작·편곡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신 심규민님의 사용 후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심규민님은 Artbus 소속으로 다양한 뮤지션들과 협업하며 세션 연주자, 작곡가로서 폭넓은 음악 작업을 이어가고 계시며,

대학에서 실기와 이론 강의도 맡아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계신 다재다능한 음악인입니다.

최근에는 외장 악기와 프리앰프, 앙상블 레코딩 등 보다 다양한 작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보다 안정적이고 고성능의 인터페이스를 고민하시던 중, MOTU 16A를 선택하게 되셨다고 하는데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인터페이스를 선택하셨는지,

실제 사용 중 느낀 드라이버의 안정성과 레이턴시 성능, 그리고 밴드 녹음 시 특히 유용했던

AUX 믹스 기능까지, 현장감 있는 사용기를 직접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작업 환경의 확장성과 안정성, 그리고 디테일한 제어가 중요한 분들께

MOTU 16A가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이번 인터뷰가 좋은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MUSICMETRO : 안녕하세요 심규민님, DAWmall 고객 및 독자들을 위해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심규민님 : 안녕하세요, 저는 심규민이고, 현재 재즈 아티스트 에이전시 Artbus에서 활동 중입니다.

 

MUSICMETRO: 현재 어떤 업무를 주로 하고 계신가요? 평소 작업 영역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심규민님 : 현재는 다양한 음악 관련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직접 연주를 하거나, 다른 아티스트들의 곡에 세션으로 참여하기도 하고요.곡을 쓰고 편곡하는 작업도 꾸준히 병행하고 있습니다. 또, 대학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악 이론이나 실기 강의를 진행하면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MUSICMETRO : MOTU 16A Thunderbolt 4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구매하실 때,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셨나요?

심규민님 : 16개의 TRS 입출력 단자가 필요했고, 앱으로 믹서를 조작하거나 개별 헤드폰 믹스를 설정할 수 있는 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MUSICMETRO : 구매 전에는 다른 제품들과도 비교하셨을 텐데요, 그 과정에서 가장 고민되었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심규민님 : 16개의 TRS 입출력 구성 외에도, 드라이버의 안정성이 큰 고민 요소였습니다. 직접 드라이버를 개발하는 회사의 제품을 선호했고, 앱으로 개별 헤드폰 믹스를 컨트롤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비교 기준이었어요.

 

MUSICMETRO : 최종적으로 Motu 16A Thunderbolt 4 오디오인터페이스를 선택하고 구매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심규민님 : MOTU는 RME와 함께 오래된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이고, 구형 모델까지 드라이버 지원을 잘 해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작업과 녹음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안정성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믿음이 가는 MOTU 16A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MUSICMETRO : MOTU 16A 를 실제 사용해 보셨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어떤 부분이었나요?

심규민님 :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드라이버 안정성과 레이턴시, 그리고 서포터와의 원활한 소통이었습니다. MOTU 16AUSB4Thunderbolt 4를 지원하는 최초의 인터페이스로, USB 연결 시 RME 플래그십 모델보다도 약간 더 낮은 레이턴시를 보여주었고, 두 달 넘게 한 번도 문제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구매 후에 MOTU 홈페이지에 있던 몇 가지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서포터와 여러 차례 커뮤니케이션을 했는데요. 미국 동부에 위치한 회사라 시차가 있었지만 보통 하루 정도 기다리면 신속하게 답변이 왔습니다. 그 후 드라이버와 믹서 앱이 총 4회 업데이트되었고, 제가 제안한 의견들이 실제로 반영되면서 고객을 진심으로 케어하는 회사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MUSICMETRO : 사용하시면서 특히 만족스러웠던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심규민님 : 처음에는 patchbay 라우팅이 다소 복잡하게 느껴졌는데, 최근 업데이트로 예전 AVB 모델의 매트릭스 기능이 도입되면서 훨씬 직관적으로 라우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리뷰가 다소 늦어진 이유 중 하나가 몇 가지 기능이 미지원되었기 때문인데, 이번 업데이트로 모두 해결되어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앱으로 조작 가능한 믹서 시스템입니다. 16개의 아웃풋 각각에 개별 AUX 채널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유연한 믹서 덕분에 편하게 조정할 수 있었어요. 얼마 전 4~5인조 밴드(호원대학교 앙상블 학생들)의 기말 녹음을 제 작업실에서 진행했는데, 여러 아웃풋을 헤드폰 디스트리뷰터에 연결해 각자가 자신만의 헤드폰 믹스를 직접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기능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MUSICMETRO : 반대로, 사용하면서 느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어떤 부분일까요?

심규민님 : 아쉬운 점은 딱 한 가지 기능이 아직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믹서에서는 ADAT 아웃풋을 메인 아웃으로 설정할 수 있지만, 가장 큰 노브(보통 메인 볼륨 조절용)는 MOTU 16A에 있는 TRS 아웃풋에만 할당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 노브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따로 2채널 컨버터에 TOS 링크로 연결해 그 기기로 볼륨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MOTU 에 문의를 했고, 기능 추가를 고려 중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급한 업데이트는 아닐 것 같지만, 2채널 컨버터를 따로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아쉬운 부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USICMETRO : 마지막으로, MOTU 16A Thunderbolt 4 오디오인터페이스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분들께 조언이나 추천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심규민님 : 16채널 TRS 입출력이 필요한 분들께는 MOTU 16A를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외장 악기나 프리앰프를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은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시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주요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매우 뛰어난 레이턴시 성능입니다. 썬더볼트가 아닌 USB 연결에서도 24bit/48kHz, 128 버퍼 세팅에서 약 6ms, 64 버퍼에서는 약 3.7ms 정도의 레이턴시를 보여줍니다. 믹서를 통한 모니터링 시에는 이보다 훨씬 낮은 레이턴시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2. 모듈러 신스나 외장 신스를 많이 사용하는 분들께 필수인 DC Coupled output이 16개 모두 제공되어 매우 편리합니다.

3. 소규모 프로젝트 스튜디오에서 헤드폰 시스템 구축 시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MOTU 16A에 헤드폰 디스트리뷰터나 가성비 좋은 헤드폰 앰프를 연결해 AUX 채널을 설정하면 최대 8개의 스테레오 헤드폰 믹스를 손쉽게 만들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4. 안정적인 드라이버 지원으로, 특히 맥 실리콘 환경에서도 몇 달간 문제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5. 드라이버와 펌웨어 업데이트를 믹서 앱에서 편리하게 확인하고 진행할 수 있어 관리가 매우 수월합니다.

이런 점들을 고려하면 MOTU 16A 는 입출력과 안정성을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MOTU 16A Thunderbolt 4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직접 구매해 사용 중이신

심규민님의 솔직하고도 생생한 사용 후기를 전해드렸습니다.

MOTU 16A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DAWmall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뮤직메트로(DAWmall)는 앞으로도 실제 사용자분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신뢰도 높은 인터뷰 콘텐츠를 꾸준히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고성능 오디오 인터페이스 선택에 고민이 많은 프로듀서, 뮤지션, 엔지니어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로 계속해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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